ORIS DIVERS SIXTY-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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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회귀하는 다이빙 DIVING BACK IN TIME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다이빙 여행에서 돌아온 오리스가 신제품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의 출시를 자축하고 있습니다. 이 시계는 50여년 전 오리스 컬렉션에서 최초로 선보인 전설적 다이버 시계의 부활을 의미합니다. 새로 제작되는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는 1960년대 오리지날 제품과 유사한 복고풍 외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21세기 최첨단 시계제조 기술을 적용하여 현대화된 제품이기도 합니다. 고전적인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물방울 곡선형 유리는 긁힘을 방지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제작하였으며, 눈부심 현상을 줄이기 위해 내부를 무 반사 코팅 처리하고 수중에서 시간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가독성도 높였습니다. Oris has dived back in time and is delighted to present the Oris Divers Sixty-Five – a revival of an iconic diver’s watch that first appeared in the Oris collection 50 years ago. The new Oris Divers Sixty-Five shares the retro looks of the 1960s original, but it’s been modernised using 21st century watchmaking techniques. The case is made of anti-corrosive stainless steel. The vintage-inspired bubble-curved glass is made of scratch-resistant sapphire crystal and comes with anti-reflective coating on the inside to reduce glare and increase legibility underwater.